(아시아뉴스통신=
장인경 기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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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서울YMCA '2015 다문화 평화캠프'.(사진제공=서울YMCA) |
서울YMCA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오는 5일(토)부터 6일(일)까지 1박2일 동안 다문화아동·청소년을 위한 스키캠프를 개최한다.
본 캠프는 상대적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고, 부모님이 직장생활로 바빠서 스키장을 가보지 못한 다문화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한다.
프로그램은 스키강습 및 심폐소생술 특강, 이글루체험 등이 있으며, 전문 강사의 지도로 '안전'을 최우선으로 해 진행된다.
다문화가정의 급속한 증가로 한국어교육이나 교외 문화행사는 많이 늘어났으나, 많은 기관들이 체육시설의 미비로 아동·청소년들의 신체발달을 돕는 체육 프로그램을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.
이에 서울YMCA는 학기중에는 다문화스포츠클럽을 개설해 수영, 농구 등 기초체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, 방학에는 함께 어울려 공동체활동을 하는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.
짧은 기간이지만 본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겨울 스포츠에 흥미를 갖고,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.
개인·단체 참가문의는 청소년활동부(02-734-0173)로 하면 되고, 참가비는 1만원이다.